제주대(총장 허향진)와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의 '드림클래스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림클래스사업은 저소득층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을 하는 것이다. 제주대는 인성·리더십·학습능력·봉사정신을 갖춘 재학·휴학생 24명을 선발, 방과 후 학습에 참여시키고 삼성복지재단은 대학생 강사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대상 학교는 제주중과 중앙중 2곳이며 수업은 맞춤형 지도로 주2회(4시간) 이뤄지고 있다.
제주대 관계자는 "삼성재단 관계자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담당 교사, 사업 참여 학생들과 면담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중의 경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3학년 학생들의 호응도가 커 추가 참가를 희망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중앙중은 강사들이 수업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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