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총장 허향진) 제주양채류 RIS사업단(단장 임상빈 교수)이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KFS(Korea Food Show) 연계 대규모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Buy Korean Food 2012)’에 참가해 활발한 수출 협상을 맺었다.
10일 제주대에 따르면 중국의 란주곤정상무유한공사는 제주양채류사업단의 브로콜리 비타C 제품 500상자 수입을 원했다. 천진시서풍과무유한공사와 상해시티마트는 브로콜리 장아찌에 관심을 보여 각각 50상자와 20상자 수입을 요구했다. 또 JUSCO 중국 화남지점의 바이어들은 브로콜리를 활용한 브로콜리 비타C・소면, 양채류 장아찌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일본의 이온톱밸류, (주)도큐스토아 등 다른 해외 바이어들도 제주양채류사업단 제품에 큰 관심을 보여 차후에 협상을 하기로 했다.
임상빈 교수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바이어들은 다양한 샘플을 요구하는 등 제주지역 양채류 가공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며 “수출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양채류 RIS사업단은 2011년 지식경제부 지정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청정 제주산 양채류의 고부가산업육성을 위해 기업지원, 제품개발, 인력양성, 마케팅ㆍ홍보, 네트워크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