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개교 제106주년을 맞아 오는 7일 본관 중강당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4일 동국대에 따르면 개교기념식에는 이사장 정련스님과 김희옥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과 자랑스러운 동국 불자상 시상, 장기근속 표창도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동국 불자상 수상자로는 송일호 경제학과 교수와 김종기 교원인사기획팀 팀장 등 2명이, 장기근속 표창 대상자로는 불교대학 정승석 교수(30년 근속) 등 교원 24명과 직원 33명이 각각 선정됐다. 제5회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 수상자로는 (주)세스코 회장 전순표 동문(농학과 53) 가족과 조충미 동문(교육학과 81) 가족이 선정됐다.
특히 전순표 동문 가족은 한 가족에 무려 10명이 동문으로 2010년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 수상자이자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서성래 동문(생물학과 59) 가족 9명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2008년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을 제정하고 직계 3대 이상 혹은 4촌 이내 가족 5명 이상이 동국대 동문인 가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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