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순천암 주지 법종스님, 동국대에 5000만 원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8 1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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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아껴 모은 적금 기부, “훌륭한 인재양성에 보태달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순천암 주지 법종스님이 지난달 30일 동국대(총장 김희옥)에 제2건학기금으로 5000만 원을 쾌척했다.

8일 동국대에 따르면 법종스님은 빠듯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아껴서 적금을 부은 거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법종스님은 “동국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미래 불교를 위해서는 종립 동국대의 발전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기금 전달이 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법종스님은 과거에도 일산불교병원발전기금과 불교청년지도자육성장학기금으로 1500만 원을 동국대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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