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와 광주지방법원(법원장 지대운)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호남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6일 광주지법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호남대 평생교육원생 50명을 대상으로 입찰법정 실시간 중계 서비스 체험행사와 법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서강석 총장은 “체험행사를 통해 학부생・평생교육원생들에게 민사소송의 최종 단계인 집행 절차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인지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법은 전국 법원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입찰법정 실시간 중계 서비스로 그동안 부정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경매절차의 투명성을 제고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도입된 이 서비스는 입찰법정 안 매각대 위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가 입찰봉투 개봉 장면과 입찰물건 사진, 최고가 입찰자가 써 낸 금액 등을 실시간 촬영한다. 이 장면은 법정 안팎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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