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총장 서강석)는 “광주·전남지역 스포츠산업을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한 ‘스포츠이벤트 및 관광마케팅 전문인력과정’이 개강됐다”고 1일 밝혔다.
호남대 스포츠산업인력개발원(원장 조규정)에서 개설한 이 과정은 지난 달 30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스포츠이벤트, 스포츠관광,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것. 특히 교육프로그램 중 지역프로스포츠이벤트 현장체험과 제주스포츠관광체험교육은 교육생들의 현장감과 동기유발을 높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정 교수는 “프로스포츠의 활성화와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스포츠이벤트를 통해 스포츠관광을 이끌어내고 이벤트를 만들어 내는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이번 과정은 스포츠이벤트, 스포츠관광, 스포츠마케팅을 종합한 보좌프로그램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국가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스포츠를 산업화 할 수 있는 교육, 레저스포츠의 발달에 따른 지역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수요에 대처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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