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들,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26 1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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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봉사단', '리비 봉사단' 참여… 어린이 운동회·농촌생활 체험행사 등

조선대(총장 직무대리 이상열)는 재학생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대 총동아리연합회(회장 김진경·무역학과 3) 학생들로 구성된 '온새미로 봉사단'은 오는 28일 봄맞이 어린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날 동구 지역 8개 아동센터 어린이 100명과 봉사단 학생 100명이 1대 1로 짝을 지어 짝 피구, 발야구, 팔씨름, 이벤트 계주 등 운동회를 벌일 예정이다. 운동회를 마친 후 그림일기를 그리고 학생들은 어린이들의 멘토가 돼 고민을 들어주고 진로 상담도 해준다.

기숙사인 백학학사 사생들로 구성된 '리비 봉사단'(단장 신형섭·군사학부 2)도 다음달 5일 사회복지법인 영신원 어린이들과 함께 농촌생활 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영신원 어린이 22명과 봉사단 학생 19명, 교사, 임원 등 52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두부 제조 과정, 콩비지로 쿠키 만들기, 투호놀이, 활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낸다.

지난 2003년 결성된 '리비' 봉사단은 해마다 어린이날 행사를 갖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광주시 동구 용산동에 위치한 영신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1대1 멘토링 및 학습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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