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센터장 최철희)는 중국 가원화학 사장단,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와 항암제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2일 조선대에 따르면 최철희 내성세포연구센터장은 광주를 방문한 가원화공 서신량 사장과 오국군 박사, 안춘산 박사, ㈜바이오니아 양주성 이사를 만나 ▲Real-time PCR kit 상품 개발ㆍ생산계획 ▲제1세대 드럭스포터의 임상실험 방안 ▲중국내 임상실험 요구조건 ▲중국기술이전 계약 실시ㆍ연구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제반 사항 등을 협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 내성세포연구센터와 산학연구협력 중인 ㈜바이오니아가 참여해 항암제 내성 진단키드 공동 개발・상용화에 대한 직접적인 교류가 이뤄졌다. 조선대 관계자는 “항암제 내성 진단키트가 개발되면 암환자에게 맞춤형 항암제 치료가 가능하므로 환자・국가건강보험 재정 절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성세포연구센터는 지난 2010년 중국 심양에서 항암제내성진단키트 기술을 가원화공에 160만 위웬(한화 약 3억 원)의 기술료와 로열티를 받고 이전하기로 협약한바 있다. 중국 절강성 동양시에 위치한 가원화공은 GMP 인증, 미국 FDA 승인과 OSHAS18001, ISO14001, ISO9001인증을 받은 업체로 유럽・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 원료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연매출액은 9억 위엔(RMB)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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