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지난 24일 학생누리관 앞 잔디밭에서 ‘앗! 지렁이가 학생들에게 간식을 쏜다!’ 행사를 진행했다. 지렁이로 음식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그 비용으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한 것. 서울여대 에코캠퍼스 추진사업단(단장 이은희)은 2011년 6월 사무처 시설관리팀과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폐기물 자원화 순환시스템’을 공동 도입했다. 그 결과 8개월 동안 교내에서 발생한 음식 폐기물(2114kg)과 낙엽(440kg)을 지렁이가 대신 처리했다. 또한 ‘교내 잔반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해 에코캠퍼스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사진은 이광자 총장이 학생들에게 간식을 직접 나눠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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