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지난 23일 호주의 브리즈번에 위치한 센트럴퀸즈랜드대(CQU:Central Queensland University, 총장 스캇 리쳐드슨:Scott Richardson)에서 학사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4일 경주대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양교 학생들의 교환프로그램・교환교수 ▲두 대학의 호텔관광・선도관련분야의 7+1학위제도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골자다.
센트럴퀸즈랜드대 스캇 총장은 “우리 대학은 2009년 호주 정부에서 선정하는 좋은 대학가이드 평가에서 졸업생, 학생서비스 두 분야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학교”라며 “이번 협정을 통해 학생교류뿐만 아니라 양 대학 간의 다양한 학사교류를 진행하자”고 말했다.
이에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협정은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학위과정의 개발을 통해 경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화 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 센트럴퀸즈랜드대는 1967년에 설립된 대학으로 현재 40여 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유학생들을 포함, 1만6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오랜 학문적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학은 현재 퀸즈랜드주에 맥케이, 버던버그, 글래스톤, 이머릴드 등 4개의 캠퍼스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에 각각 1개의 캠퍼스가 있다. 해외에는 싱가포르, 피지, 듀베이, 홍콩 등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한편 경주대 총장단은 이번 호주 방문 일정 동안 호주국제대(학장 루 오시치엔; Roo Oosthuizen)와도 학사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크리피스대(총장 오코노: O’Connor)와 본드대(학장 마크, Mark)를 방문, 향후 양교의 MOU 체결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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