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희옥 총장이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8일 오전 11시 벚꽃이 만개한 봄날의 캠퍼스에서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18일 동국대에 따르면 김희옥 총장은 이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은 50여 명의 학생들을 만나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해온 개인적인 질문은 물론 학교 정책과 비전, 발전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가졌다.
김 총장은 학교와 인생선배로서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의 현재 고민을 듣고 다양한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는 한편 모교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총장과의 데이트는 올해 1학기에 문을 연 기숙사(남산학사) 1층에서 진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 했다.
한편 동국대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총장과의 데이트’는 학생들이 평소 어렵게만 생각하는 총장을 가까이에서 만나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학교 비전과 정책, 발전방향까지 총장과 학생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왔다. 다음 총장과의 데이트는 5월 중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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