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정환)가 발간하는 학술지 '씨네포럼'이 한국연구재단(KCI)의 '2011년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동국대는 "'씨네포럼'은 1999년 5월 창간해 2011년까지 총 13호를 발간했으며 오는 5월 14호를 발간할 예정"이라면서 "지금까지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동국대 발행 학술지 가운데 예술분야로는 유일하다"고 17일 밝혔다.
동국대 유지나 교수와 정재형 교수가 각각 편집위원과 발행인을 맡고 있는 '씨네포럼'은 ▲영화·영상·미디어 연구·학술발표 ▲국내외 연구 기관과 교류 ▲영화·영상·미디어 연구자료 수집 ▲기타 연구목적 수행을 위해 필요한 사업결과 등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같은 정보와 자료를 학계와 산업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영상문화콘텐츠의 국내·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국대 관계자는 "2011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영화제 기간동안 연 1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며 "2011년에는 '한국 영화의 장르 구분과 산업적 적용'에 대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4시 전주 국제영화제 영화의 거리 내 위치한 한지산업지원센터 4층에서 '영상시대 이전 영상시대: 한국영화 예술화와 1970년대 영상시대'를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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