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돼 서울캠퍼스가 23억1000만 원을, 경주캠퍼스가 19억13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특히 본교와 경주캠퍼스 2011년 기준 종합 수주액이 42억2300만 원으로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다.
16일 동국대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행된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동국대 양 캠퍼스는 2009년 13억 원, 2010년 13억7000만 원, 2011년 54억1000만 원 등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금은 대학별로 수립한 자체 발전전략에 따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대학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대는 이번에 지원받게 될 교육역량강화 지원금을 ▲장학금 지원 ▲취업지원 ▲리더십개발 ▲교수-학습역량 혁신 ▲글로벌교육역량강화 ▲교육인프라 구축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과부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육역량강화 사업은 지원대학을 9개 유형으로 구분해 평가지표에 따라 유형내 순위를 정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등록금 인하노력, 구조개혁 추진여부, 국가장학 대응노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대학별 지원 예산규모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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