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교육역량강화사업 97개교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3 11:15:48
  • -
  • +
  • 인쇄
부경대 지원금 42억여 원으로 최고액, 학교당 평균 18억3천만원 지원
국공립대 24곳, 교대 11곳, 사립대 62곳

교육 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97개 대학이 올해 정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천811억 원으로 대학 당 평균 18억3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함인석 경북대 총장)는 13일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의 지원 대학 97개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대학은 설립 유형별로, 국공립대 24곳, 국공립 교원양성대학(교대) 11곳, 사립대 62곳이며, 사립대 가운데 수도권 대학이 28곳, 지방 사립대는 34곳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액을 보면, 국공립대 중 부경대가 42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대 40억2천600만원, 공주대 37억7천400만원, 경상대 36억 5천3백만원, 창원대 30억 9천3백만원, 서울대 30억3천1백만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수도권 사립대 중에서는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가톨릭대, 광운대, 서강대, 서울여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주요 사립대가 대부분 선정됐다.


지방 사립대 중에서는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순천향대, 영남대, 울산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동국대 경주캠퍼스 등이 선정됐으며, 재학생 5천명 미만 사립대 중에서 꽃동네대, 목포가톨릭대, 예원예술대, 포항공과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동대 등이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국공립 1만명 이상】(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강원대


2,970


2


경상대


3,653


3


공주대


3,774


4


부경대


4,220


5


서울과학기술대


2,428


6


서울대


3,031


7


전북대


1,413


8


충남대


4,026


9


충북대


2,900



【국공립 1만명 미만】(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강릉원주대


2,733


2


경남과학기술대


2,327


3


군산대


1,874


4


금오공과대


2,582


5


목포해양대


1,414


6


서울시립대


1,612


7


순천대


2,301


8


안동대


1,685


9


제주대


2,645


10


창원대


3,093


11


한경대


1,814


12


한국교통대


2,402


13


한국체육대


917


14


한국해양대


3,001


15


한밭대


2,376



【국공립 교원양성대학】(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경인교대


505


2


공주교대


381


3


광주교대


338


4


대구교대


385


5


부산교대


648


6


서울교대


183


7


전주교대


430


8


진주교대


416


9


청주교대


150


10


춘천교대


377


11


한국교원대


749



【사립 수도권 1만 이상】(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건국대(본교)


1,068


2


경기대


1,106


3


경희대


2,293


4


고려대


862


5


동국대(본교)


2,310


6


명지대


2,300


7


성균관대


1,363


8


숙명여대


2,236


9


숭실대


2,323


10


연세대(본교)


1,404


11


이화여대


2,462


12


인하대


928


13


중앙대


3,006


14


한국외국어대


1,051


15


한양대


2,574


16


홍익대


2,693



【사립 수도권 5천 이상 ~ 1만 미만】(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가톨릭대


1,571


2


강남대


402


3


광운대


835


4


덕성여대


1,036


5


서강대


1,417


6


서울여대


1,441


7


아주대


1,228


8


한국산업기술대


1,644



【사립 수도권 5천 미만】(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차의과학대


626


2


한국성서대


613


3


한국항공대


317


4


한세대


832



【사립 지방 1만 이상】(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계명대


3,728


2


대구가톨릭대


1,694


3


대구대


3,029


4


동서대


3,408


5


동아대


3,624


6


동의대


3,931


7


순천향대


3,221


8


영남대


1,621


9


울산대


2,482


10


인제대


3,364


11


전주대


3,179


12


호서대


2,652



【사립 지방 5천 이상 ~ 1만 미만】(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건국대(분교)


1,105


2


건양대


2,311


3


경운대


2,183


4


광주대


2,232


5


나사렛대


2,267


6


동국대(분교)


1,913


7


동신대


2,110


8


연세대(분교)


1,233


9


우송대


2,234


10


을지대


2,203


11


한림대


2,426


12


한서대


1,301


13


호남대


2,183



【사립 지방 5천 미만】(단위 : 백만원)


연번


지원대학


지원금


1


금강대


574


2


꽃동네대


637


3


목포가톨릭대


705


4


부산장신대


264


5


예수대


750


6


예원예술대


476


7


포항공과대


1,250


8


한국기술교육대


1,802


9


한동대


1,332



교과부와 대교협은 지난 3월 9일 사업 공고를 냈으며,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28개교 등 51개교를 제외한 신청 가능 대학 148개교 중 143개교(96.7%, 분교 3개교 포함)가 사업지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과부와 대교협은 신청 대학을 9개 유형으로 구분해 평가지표에 따라 유형내 순위를 정하고, 재원 배분 포뮬러를 적용해 지원대학 9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대학은 신청대학의 67.8%, 전체 대학의 49.0%로 집계됐다.


특히 지원대학 선정에는 등록금 인하 등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자체 노력 등을 고려해 지원 대학 수를 확대했다. 또 구조개혁 적극 추진 국립대학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교과부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재직자 특별전형을 도입한 대학 16곳에 대해서는 1교당 약 3천만 원의 가산금을 지원했고, 지난해 교과부의 행정제재를 받은 2개교에 대해서는 제재 수위에 따라 지원액의 10% 씩을 감액했다.


선정 대학들은 오는 4월 말까지 사업계획서와 국고지원금 교부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며, 대학의 자체 발전전략에 따라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경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금 전국 최고
대구대, 영천여고와 교류협력 협약 체결
동신대, 디지털 라이브러리 박람회 성료
동국대, 교육역량 강화사업 42억2000만여 원 수주
<인사> 인하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