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교내 총장실에서 나무심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12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나무심장학회 김순이 이사장은 동국대와 인연을 맺고 사찰 공양주로 평생 모은 재산과 아파트를 2010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기부, ‘나무심장학회’를 세웠다. 2011년부터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매 학기 지급하고 있다.
올해 1학기 나무심장학금 수혜자는 조은민(불교학전공 3학년), 정상빈(의학과 1학년) 씨 등 2명으로 총 2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순이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고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부처님의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지난 3월에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선센터 건립기금으로 5000만 원을 약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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