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간호학과, 첫 나이팅게일 선서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0 1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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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학과 신설, 3학년 27명이 선서



창원대(총장 이찬규)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10일 공동실험실습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린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이찬규 총장, 김병로 자연과학대학장,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강숙남 경남간호사회장, 관내 병원ㆍ대학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간호학과 3학년 27명은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예비 간호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의무감을 새기고 환자에 대해 깊은 사랑과 헌신적인 사명감을 가질 것을 맹세했다.

학생들은 3학년 1학기 소아과, 신생아실, 부인과, 분만실, 내과, 외과 병동을 시작으로 4학년까지 학기당 6주 동안 창원산재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삼성병원,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임상실습을 받게 된다.

한편 창원대는 도내 간호인력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0년 간호학과를 신설했고 지난해 3월 보건대학원 내 간호학과 석사과정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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