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사과정 학생들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장기간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면서 미래의 국부를 창출할 수 있는 고급 두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정 씨는 매달 250만 원씩 2년간 6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셸리, 제퍼스, 스나이더의 생태적 인식과 실천 비교 연구(A Comparative Approach to Ecological Consciousness and Practice of Shelley, Jeffers and Snyder)’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셸리, 제퍼스, 스나이더는 인간 이기주의적 자연관에 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심층 생태학적 자연관을 보여주는 영미권 시인들로 정 씨는 이들의 생태적 인식과 삶의 실천에 관한 생태비평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 씨는 또 교과부 장관 명의의 펠로우지정서를 받고 학문분야별 석학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학업ㆍ연구에 필요한 자문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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