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공자아카데미, 개강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9 14:57:12
  • -
  • +
  • 인쇄
광주시교육청 지역연계 특성화프로그램, 5개월 교육 후 중국 현지 유적답사


호남대(총장 서강석)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와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7일 ‘한ㆍ중수교 20주년기념-중국 속에 남겨진 우리역사 찾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9일 호남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의 지역연계 특성화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에 호남대 공자아카데미가 공모해 선정됐다.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38개 학교에서 63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중국어 교육 ▲중국문화와 한국문화 비교 이해 ▲임시정부, 항일운동 등 최근 불거지는 역사 왜곡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5개월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면 임시정부청사로 사용됐던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의 남목청6호 등 중국의 우리 역사 유적지를 찾아가 보는 현지답사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호남대 총동창회, 야구단 ‘HUA Brains’ 창단
호남대, 중국 하문이공대학과 MOU 체결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디피앤케이와 산학협동 협약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