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와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7일 ‘한ㆍ중수교 20주년기념-중국 속에 남겨진 우리역사 찾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9일 호남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의 지역연계 특성화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에 호남대 공자아카데미가 공모해 선정됐다.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38개 학교에서 63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중국어 교육 ▲중국문화와 한국문화 비교 이해 ▲임시정부, 항일운동 등 최근 불거지는 역사 왜곡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5개월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면 임시정부청사로 사용됐던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의 남목청6호 등 중국의 우리 역사 유적지를 찾아가 보는 현지답사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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