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교양교육원(원장 박상신)이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 강화에 나섰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2학년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양필수 교과목인 ‘글쓰기’를 확대 개설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과목은 1학기 <글쓰기 Ⅰ>, 2학기 <글쓰기 Ⅱ> 로 각각 2학점씩 총 4학점의 글쓰기 교과목을 수강하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이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으로서 시행한 교양교육과정 전면 개편 사업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교양인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교양교육원은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쓰기교육센터를 설립하고 글쓰기 교과목을 위한 교재도 개발했다.
지난 2월에 출간한 글쓰기 교재는 <글쓰기 1 >로 1학기에 개설돼 있는 <글쓰기Ⅰ> 강좌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글쓰기 2> 교재는 현재 집필 중에 있으며 2학기에 개설되는 <글쓰기 Ⅱ> 강좌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상신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장은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글쓰기 교육을 위한 전문 교수진을 충원하고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교수자용 글쓰기 지도 표준 모델과 학습자용 핸드북을 개발하는 등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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