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국하우스매니저 세미나’가 2일 계명아트센터(관장 김완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하우스매니저협회 최찬호 회장(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국립극장 김명수, 백암아트홀 김경래, 예술의전당 이정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유문숙 등 대한민국 대표 공연장 하우스매니저와 관련 종사자 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관객심리 연구를 통하여 본 관객 맞춤 서비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계명아트센터 박은진 하우스매니저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최찬호 회장(세종문화회관), 손기성 팀장(인터파크)의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계명대 심리학과 손영화 교수에게 ‘컴플레인 관객심리 특징’에 대해 들어보고 관객을 향한 진심이 담긴 맞춤 서비스를 조명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계명아트센터 박은진 매니저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통해 수준 높은 관객 서비스 개발은 물론 전국 공연장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시의 공연문화 도시 조성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하우스매니저 세미나’는 계명아트센터가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전국 유일의 공연장 운영 전문 세미나로 매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하우스 매니저들이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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