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산학협력단(단장 조동련)과 에이비메디컬㈜(대표이사 김영균)이 29일 ‘채혈관 제조 자동공정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채혈관 제조 자동공정기술은 BIT융합기술기반구축사업에서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전남대 IT융합의료기기특성화사업단(단장 원용관 교수)이 상용화를 위한 융합연구를 통해 양산이 가능한 수준의 제조 기술로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에이비메디컬㈜은 전남대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투자와 핵심 인력 기용 등을 통해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채혈관 생산에 나서게 된다.
김영균 대표이사는 “미국, 독일,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해 왔던 채혈관 시장에 국산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높은 수입대체 효과를 내고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춰 세계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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