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스-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에게 명예철학박사학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2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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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외교 안보 분야ㆍ한독 관계ㆍ한-EU 관계 증진 공헌


한스-울리히 자이트(Hans-Urlich Seidt) 주한독일대사.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한국-독일과 한국-EU 관계 증진에 공헌한 한스-울리히 자이트(Hans-Urlich Seidt) 주한독일대사에게 오는 6일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전남대 대학원위원회는 2일 “자이트 대사가 외교관으로서 세계 외교 안보 분야 정책에 큰 기여를 하고 한국과 한반도 정세를 유럽에 알리는 데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이트 대사는 1982년 독일 외무부에 입부한 이래 구 소련, NATO, 미국,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 냉전 극복과 환경 문제, 아프간 문제 해결 등 세계 외교 안보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또 2009년 주한독일대사로 부임한 자이트 대사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한국과 독일, 유럽과의 경제 발전과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 특히 자이트 대사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를 세계사적 차원의 운동으로 인식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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