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학생들, "교육봉사로 나눔과 배려 실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6 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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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미담장학회 멘티 입학식 개최


UNIST(총장 조무제)는 지난 24일 제1기 미담장학회 멘티 입학식을 가졌다. UNIST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에는 중학생(멘티), 대학생(멘토), 학부모 등 100여 명과 시교육청 황상순 장학관, 정인숙 군의원을 비롯해 UNIS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NIST 미담장학회 미담봉사단은 재학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울주군 소재 중학교 3곳(천상, 구영, 범서)의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봉사를 실시한다. 봉사단은 중학생들에게 입학식 이후 11주 동안 영어, 수학, 과학을 가르칠 예정이다. 또한 멘토, 멘티 학생들이 함께하는 동아리 공연, 캠퍼스 투어도 실시된다.


UNIST 미담장학회 회장 최해준(기계신소재공학부) 학생은 “교육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널리 공유하고 싶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의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담장학회는 지난 2009년 7월 발족한 KAIST 미담장학회를 시작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성장했다. 대학생들이 저소득 계층의 아이들과 한부모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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