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광철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3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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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IBC 등재…친환경 목재 관련 연구 업적 인정

▲전북대 김광철 교수
전북대(총장 서거석) 주거환경학과 김광철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인 국제인명센터(IBC)에 등재됐다. 이는 지난해 또 다른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에 이어 두 번째다.

국제인명센터(IBC)는 35년 역사의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영국 캠브리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 석학 등을 초빙해 공통의 문화적 주제를 찾아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 교수가 연이어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친환경 목재를 이용한 건축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최근 뛰어난 단열성능과 함께 프레임의 수명을 배가 시키는 ‘스킨팀버’를 활용한 내력구조부재, 강도설계법을 이용한 목구조설계 기준 등을 개발했다.

또한 김 교수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10여 편을 포함한 국내학술 등재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환경친화보드류의 백미', '한국형 목조 주택의 구조설계' 등 6권의 책도 출간했다.

현재 김 교수는 최근 개교한 전북대 고창캠퍼스 목조건축전문인력양성사업단 단장으로 한옥주택 등 친환경 목조건축 분야의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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