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미 국무부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시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9 1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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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 도울 피어튜터 및 홈스테이 가정 모집

전북대(총장 서거석)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가 미국 학생들의 한국어 습득을 도울 피어튜터(Peer Tutor)와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한다.


30명 내외를 모집하는 피어튜터의 모집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응시자격은 전북도내 4년제 대학 재학생들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보조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한국어 능력 평가를 겸한 심층 면접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5월 2일 전북대 언어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된다.


홈스테이 가정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5일까지 8주간 미국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할 수 있다. 독립된 공간 제공이 가능한 가정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4월 27일까지이고 홈스테이 가정에 대해서는 각 100만 원이 지원된다.


한편 전북대는 미국 국무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인 ‘CLS 프로그램’(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Program)을 시행하고 있다. CLS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주목해야할 13개 세계 언어’로 한국어를 선정하면서 시작된 현지 언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전북대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어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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