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남원 옻칠산업 육성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1 14: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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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부안과 장수, 고창, 순창 등 지역의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해 온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올해부터는 남원의 옻칠산업 육성에도 발벗고 나선다.


전북대가 남원시와 함께 협력 추진 중인 남원옻칠산업육성사업이 정부가 지원하는 2012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이하 남원 RIS사업·단장 오승원 교수)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주관기관으로 3년간 18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 6억 원 등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남원 RIS사업을 추진한다.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이번 사업에는 남원목기사업협동조합, 옻칠문화원, 목운공예, 농산업전략연구원, 남원공예가회 등이 참여하며 전북대 내에 사업단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사업단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목적에 맞게 남원지역 옻칠산업 육성을 위해 네트워킹과 인력양성, 제품개발, 마케팅, 기업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북대는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이 지역 내 고용창출과 세수증대는 물론 춘향제, 지리산 둘레길 등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장소마케팅과 옻칠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옻칠문화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원 단장은 “남원 RIS 사업은 전북대 주관으로 남원시와 남원 지역의 옻칠관련 연구소 및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남원지역의 연고산업인 옻칠 산업 육성에 힘써 지역 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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