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구는 박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산업육성제품화지원연구개발사업의 ‘알레르기 비염 한약제제 개발’ 과제 지원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에서 재배한 북강활이 비염을 개선시키고, 핵심 면역세포인 비만세포(mast cell)의 활성화를 차단함으로써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용기 교수는 “국내에서 재배된 한약재인 강활이 알레르기 비염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는 국내 연구진의 한약재 약리연구가 APJAI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세계 의학 전문가들의 우리 한약에 대한 관심과 주목을 의미하는 것으로 연구 성과의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본 연구를 통해 강활의 치료효과와 작용기전이 구체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우리나라 한약재의 과학적 근거 확보에 기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기존 합성 약품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국산 순수 천연물의약품 개발로 국내외 제약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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