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 강제북송에 항의하며 단식 농성중인 김길자 명예총장의 건강을 염려하는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김 명예 총장은 41년 생으로 올해 71세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꽃샘추위도 그의 건강에 대한 염려를 키우고 있다.
김 명예총장은 지난 3일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해 오늘(13일)까지 단식 11일째를 맞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배우 이서진 씨와 축구 국가대표 홍명보 감독이 각각 김 명예총장을 찾아 위문했다. 이서진과 홍명보 감독은 고령인 김 명예 총장이 장기간 단식하는 걸 염려하면서 탈북자들의 북한 강제송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3일 오후 2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릴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집회에는 경인여대 재학생 400여 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은 배우 이서진이 탈북자 강제 북송에 항의하며 단식하고 있는 김길자 명예총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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