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500자원봉사단, 건국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12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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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감사의 편지 답장


도심의 고품격 시니어타워로 각광받고 있는 더 클래식500 입주 회원들의 자원봉사단체인 '클래식500 자원봉사단'(단장 강병직)이 건국대(총장 김진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9일 더 클래식500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012년 1학기 클래식500 장학생으로 선정된 최수범(건국대 기술경영3), 최주희(건국대 정치외교3) 씨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클래식500 자원봉사단은 더 클래식500 입주민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공헌과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 1월 결성됐다. 그동안 클래식500 자원봉사단은 광진구 지역 고아원과 노인복지시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클래식500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클래식500 자원봉사단에게 건국대 구성원들의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역시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감사 편지에서 최수범 씨는 "학업과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갈 기회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최주희 씨는 "저의 꿈을 믿고 기회를 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학업에 열중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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