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4년 연속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05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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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사업 시행…취약계층 아동들 혜택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이 최근 4년 연속 대구광역시 달서구·남구·달성군의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지난 2009년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인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사업을 시행,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교육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음악적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취약계층 아동 850여 명이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사업은 1:1 전문음악교육(피아노/성악), 정서순화프로그램, 사전·사후진단서비스, 정기발표회 개최, 학부모코칭서비스 제공, 뮤직바이러스 봉사단 등으로 운영되며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서비스 수혜 아동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재능기부공연을 실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계명대 조성숙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장은 "2012년에는 우리 아동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공연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질 계획"이라면서 "보다 전문적, 체계적인 정서순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정서발달을 적극 지원하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제공인력에 대한 전문교육과 아동, 학부모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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