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탈북자 강제송환 저지 힘 보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06 1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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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 문제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도 강제송환 저지를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계명대 학생들도 힘을 보태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계명대 총학생회는 6일 '중국 정부의 탈북동포 강제북송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발표하고 19개 단과대학 재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계명대 총학생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중국 정부에 연행된 탈북자들의 자유와 인권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우리나라 정부와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학생단체 등이 적극 동참해 범국가 차원에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서명 운동 첫날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행사장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교직원들도 적극 참여, 750여 명이 대거 서명하는 등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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