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지난해 대학가의 화제를 모았던 'Pride DONGGUK 지성콘서트'의 2012년 교양강좌를 3월부터 시작한다.
'Pride DONGGUK 지성콘서트'는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 강연과 대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동국대 교양교육원(원장 조상식)은 올해 '창조적 변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치 낯설게 읽기 △청춘 담론과 실천 △경계 허물기 △창조적 파괴 등 4개 카테고리로 강좌를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강연 일정은 ▲3월 14일=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3.11 후쿠시마를 묻다 ▲3월 21일=이영미(대중문화평론가):나가수, 케이팝, 발전인가 정체인가 ▲3월 28일=서명숙(제주올레 이사장):우리는 왜 이 길을 가야 하는가 ▲4월 4일=김영경(청년유니온대표):청년이여 일어나라 ▲4월 18일=조은혜(아름다운 가게 군포지점 매니저):나는 스팩이 싫다 ▲5월 2일=엄기호(청춘론 저자):이건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5월 9일=유병선(경향신문 논설위원):보노보들, 세상의 중심에서 외치다 ▲5월 16일=김대균(줄타기 인간문화재):왕의남자, 유네스코를 날다 ▲5월 23일=원혜스님(마곡사 주지):생태공동체의 실천 ▲6월 13일=공유정옥 (반올림 활동가):구실을 찾지 말고 방법을 찾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오후 4시부터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개최되며 OCW(OpenCourseWare) 동영상 강의로 제작, 온라인으로도 제공될 에정이다.(온라인강의 시청 http://ocw.dongguk.edu/)
조상식 원장은 "올해는 청춘의 삶을 성찰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를 설정했다"면서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다시 되살리는 진지한 사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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