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는 "화학교육과 장병권(08학번·사진) 씨가 학부 4학년 재학 중 발표한 제1저자 논문이 SCI급 국제저널에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2010년부터 2년 간 연구를 거쳐 기존 Para-methyl red(PMR)와 다른 pH 변색 범위를 갖는 PMR 유도체를 포함한 수용성 고분자 합성에 성공, 최근 연구논문 'Dye-incorporated water-soluble polymer via click triazole formation(Click triazole 형성을 통한 염료가 포함된 수용성 고분자)'을 발표했다. 이는 합성된 PMR 고분자의 비정상적인 변색범위를 갖는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결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화학분야 SCI급 국제저널인 '다이즈 앤드 피그먼츠(Dyes and Pigments)'지 2월 24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장 씨는 지난 2월 17일 부산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사범대학 첨단정보및디스플레이소재협동과정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한편 이에 앞서 부산대 학부생인 천호경(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 08학번) 씨의 논문 역시 SCI급 국제저널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2012년 2월호에 게재됐다. 천 씨는 논문에서 새롭게 합성된 나노다공성 TiO2 입자를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에 적용, 광전변환특성이 매우 향상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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