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7일 신입생 입학식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27 14: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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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과정 4482명, 석사과정 1073명, 박사과정 256명 입학

전북대(총장 서거석) 27일 오후 2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201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은 학사과정 4482명, 석사과정 1073명, 박사과정 256명을 대상으로 서거석 총장과 대학 관계자,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자율전공학부 조주희 씨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또한 우수 신입생을 대표해 자율전공학부 김일주 씨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는 물론 학비 보조금까지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등 모두 1923명의 학생에게 19억6천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북대는 입학식과는 별도로 신입생 학부모들을 초청해 전대학술문화회관에서 ‘대학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자녀들의 대학생활과 학사일정, 대학의 비전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거석 총장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대학 4년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숨은 인재"라며 "앞으로 4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세계가 탐내는 최고의 인재가 될 수도 있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좋은 대학, 명문 대학의 기준은 어느 지역에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좋은 교육을 시키는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우리 전북대는 신입생 여러분들이 세계 어느 나라 대학생들과 겨루어도 앞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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