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취업 경쟁력 강화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우수 취업동아리 3곳을 선정해 지난 24일 시상식을 가졌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간호 분야 취업동아리인 ‘Good to Great’팀이 대상을, 마케팅 분야의 ‘꾼’이 금상을, 생물 관련 분야 ‘R.T.G.’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Good to Great’팀은 4학년 재학생으로만 구성, 총 25명 중 24명의 학생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 입사했다. 또한 ‘꾼’은 올해 24명 중 6명이 졸업해 이들 모두 롯데백화점, CJ프레시웨이, 대림산업 등에 취업했다. ‘R.T.G.’팀도 16명 졸업생 중 7명이 한국프라임제약 등 여러 기업에 취업하고 5명은 대학원에 진학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전북대는 재학생들에게 기업과 직종에 맞는 역량 강화와 경력을 개발하기 위해 17개의 취업 동아리를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취업동아리 회원은 모두 398명으로 이들은 기업탐방, 취업 스터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고 대학 측은 동종 업종에 취업한 선배 특강과 동아리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귀재 전북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취업동아리 운영은 학생들이 서로 같은 분야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곳이 되고 있다"며 "취업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학생들의 취업 활동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대학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해 운영한 17개 취업동아리의 활동보고서를 책자로 펴내 취업 준비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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