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년 연속 세계DI대회 한국 대표 배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24 16:04:40
  • -
  • +
  • 인쇄
창의발명디자인센터 교육 이수 곡성중팀 참가 예정


순천대(총장 송영무) 창의발명디자인센터(센터장 전영국)가 2년 연속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 한국 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순천대는 "순천대 창의발명디자인센터 교육을 이수한 중학생팀이 지난 20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개최된 ‘2012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DI:Destination Imagination·이하 'DI')는 국내대회 금상, 은상, 특별상을 수상한 팀에게 세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특별상(다빈치상)을 수상한 곡성중학교(안종선 외 5명)는 세계DI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29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12세계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에 본선 진출해 4개의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DI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교수와 학사ㆍ석사ㆍ박사급 멘토의 지도를 받아 특별상 1, 동상 2, 장려상 1개를 수상했다. 초등학생(옥과초·입면초·석곡초·죽곡초·곡성중앙초)과 중학생(곡성중) 4개 팀 총 26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곡성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고 창의발명디자인센터에서 운영하는 각종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 교육을 받았다.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그림동화책 만들기, UCC 만들기 등의 인문예술교육, IT기술 체험과 창의력 배양을 위한 체험학습위주로 수업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학생들은 실전에 대비해 대본, 의상, 무대 배경을 만드는 연습을 통해 2012년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순천대 관계자는 "창의발명디자인센터는 올해도 인근 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창의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수 해양 엑스포 개최와 연계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와 연결하는 APEC 창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순천대, 일본 아키타 현립대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순천대, 제 28대 총학생회 출범식
순천대 박기영교수 논문, 세계적 학술지에 실려
순천대 동문 김광진 씨,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1위
순천대,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