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네팔 트리부반대, 교류 협정 체결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22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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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지난 21일 네팔의 명문대인 트리부반대(Tribhuvan University)와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전남대는 "김윤수 총장과 트리부반대 히라 바하두르 마하르잔(Hira Bahadur Maharjan) 부총장은 이날 오후 전남대 본부 5층 접견실에서 학생교환 및 교수교류, 공동연구활동에 관한 내용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전남대에 재학하고 있는 네팔 유학생은 5명으로 전남대는 협정 체결을 통해 트리부반대에서 교환학생 2명을 초청하고 우수 학생을 대학원 연구장학생으로 유치하는 등 아시아 지역 교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류협정은 트리부반대를 졸업하고 2006년 전남대 경영대 박사과정을 밟은 람 후마르 푸얄(Ram Humar Phuyal) 박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또한 지난 2010년 전남대 자체개발 봉사단(지도교수 한은미, 임채광, 천득염)이 20일 일정으로 네팔을 방문,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학봉사 활동을 진행하면서 이번 협정체결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1959년 설립된 트리부반대는 세계 22위 규모를 자랑하는 네팔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학이다. 학생 수는 29만명, 교원은 7000명에 이른다. 현재 1079개의 학부과정과 1000개의 대학원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에너지전기, IT 등 공학계열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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