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회공익법인으로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매년 의약학술부문에서 의학부문과 약학부문 각각 1명씩 선정한다.
30여 명의 교수들이 지원신청을 한 약학부문 심사는 대한약학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3명이 재단에 추천됐으며 재단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이 교수를 연구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연구지원금을 주기로 한 것.
지난해 원광대 약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이 교수는 이번 연구지원금으로 ‘PF-2405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천연물 신약개발이라는 장기 비전을 세우고 표준화된 천연물 유래 물질인 PF-2405의 치료제 가능성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염증성 장질환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증상의 호전을 위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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