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이성희 교수,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대상자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7 1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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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2405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 연구 수행


▲원광대 이성희 교수
원광대(총장 정세현) 약학대학 약학과 이성희 교수가 ‘제5회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 전달식’에서 약학부문 1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회공익법인으로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매년 의약학술부문에서 의학부문과 약학부문 각각 1명씩 선정한다.

30여 명의 교수들이 지원신청을 한 약학부문 심사는 대한약학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3명이 재단에 추천됐으며 재단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이 교수를 연구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연구지원금을 주기로 한 것.

지난해 원광대 약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이 교수는 이번 연구지원금으로 ‘PF-2405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천연물 신약개발이라는 장기 비전을 세우고 표준화된 천연물 유래 물질인 PF-2405의 치료제 가능성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염증성 장질환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증상의 호전을 위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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