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 올해 학부 졸업생 중 학위를 무려 3개나 받는 사람이 나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사학과 김득열(27)씨. 김 씨는 오는 22일 열리는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주전공인 국사학과를 비롯해 복수전공인 공동사회교육, 국어국문학 등 총 3개 전공에서 동시에 학사학위를 받는다.
2개 이상의 학위를 받는 복수전공자도 올해 이 대학 학부 졸업생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에서 올해 학사학위를 받는 인원은 3천983명, 이 가운데 약 11%인 430명이 복수전공으로 2개 이상의 학사학위를 받는다.
또 조경학과 정지희(24) 씨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와 영남대 간의 복수학위제 협정에 따라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예정이다. 이밖에 61세 최희현 씨가 최고령자로 행정학 학사학위를 받고,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수르(29) 씨가 정보통신공학전공으로 공학박사학위를 받는 등 총 46명의 외국인이 일반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