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회장에 함인석 경북대 총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3 1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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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에는 박철 한국외대 총장, 이효수 영남대 총장, 김상용 부산교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이하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함인석 경북대 총장이 선출됐다.


대교협은 "13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화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8대 회장으로 함인석 총장을 선출했다"면서 "신임 함인석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대교협 175차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자로 추천돼 총회 의결을 거쳐 선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교협 부회장으로는 사립대 측에서 박철 한국외대 총장과 이효수 영남대 총장이, 국립대 측에서 김상용 부산교대 총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2014년 4월 7일까지 2년이다.


함 총장은 1984년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 경북대 의과대학장·보건대학원장·수사과학대학원장·의학전문대학원장, 일본 도쿄대·미국 피츠버그대 객원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뇌신경과학회 이사, 한국보건전문대학원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세계신경외과학회 재무위원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대교협 이사(대학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를 맡고 있다.


함 총장은 "대학은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주도하며 창조적 비전을 제시하는 지성의 등대가 될 때, 사회로부터 그 존재 가치를 부여받는다"면서 "임기 동안 대교협이 국가경쟁력의 미래를 선도하고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기구로서 국민들에게 인식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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