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가 지난 17일 2012학년도 자연계열 신입생 전원인 174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기초학력 진단시험을 치렀다.
이번 진단시험 대상자는 수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에너지공학부 제외),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농업토목공학과·생물산업기계공학과, IT대학(모바일 공학과 제외), 자율전공부 자연과학계열 신입생 전원이다.
경북대는 이번 시험 결과 상위 15위까지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줄 예정이며, 일정 성적에 미달하거나 미응시한 학생에게는 '수학1'의 선수과목으로 '기초수학'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함인석 총장은 "신입생 진단평가를 실시해 우리 신입생들이 자신이 있는 위치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추어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