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이하 'LINC') 참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계명대는 "지난 9일 오후 4시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제1회 계명산학협력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산학협력 체계화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재하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계명대 가족회사, 산학협력협의회 회원, 연구기관, 기업지원 기관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계명대는 이번 포럼에서 지역기업들에게 생소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을 소개하고 산학협력의 활성화와 관계기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계명대 남재열 산학연구처장은 "단순히 관계기관,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산학협력 단계를 벗어나 산학협력 활성화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열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산학협력협의회가 중심이 돼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 차원이 아닌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이 더욱 체계화되고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LINC에 참여할 대학을 가리기 위한 1단계 지표평가 결과 '대경권+강원권' 사립대 중에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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