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지난해 이어 올해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에 선정돼 9900백만여 원을 지원받고 대학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에도 선정돼 26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설계능력 향상 및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고 확고한 직업관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정부가 지난해부터 일선 대학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조선대는 대학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직업상담전문가를 취업지원관으로 선발해 수요자 중심의 상담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단과대학별 요일을 지정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취업담당관이 각 학부(과)를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실시하는 등 상담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병기 취업지원본부장은 "단기 체험보다 학기제 직장체험을 통해 기업과 학생 모두가 윈윈하는 제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기제 17학점, 계절제 6학점을 부여하고 있다"며 "학생들을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로 양성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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