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직무대리 이상열)가 2012학년도 등록금을 2.1% 인하한다.
조선대는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완화와 정부의 등록금 인하 정책, 대학의 재정건전성 확보 측면을 고려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면서 "또한 적립금에서 30억 원을 인출, 장학금을 확대하고 등록금 인하와 장학기금 확충 노력에 따라 지원받게 되는 국가장학금 35억 원은 소득 7분위 이하 학생들에게 배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득 7분위 이하 국가장학금 수혜학생은 평균 10.6%, 소득 8분위 이상 학생은 평균 5.1%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전체적으로는 평균 7.3%의 등록금 부담 완화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조선대는 2012학년도 예산 절감을 위해 일반관리비와 운영비, 교직원 복리 후생비 등 교직원 인건비성 경비를 축소하는 등 자구노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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