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 조한기 씨(지도교수 선우영)가 ‘U-City 인력양성사업 석박사과정’ 우수상을 수상했다.
9일 건국대에 따르면 2009년부터 수행 중인 국토해양부 주관의 'U-City 석·박사과정 지원사업(사업책임자 : 편무욱 신기술융합학과 교수)'에 참여하고 있는 조 씨가 최근 개최된 ‘U-City 석박사과정 및 U-시범도시 연계추진 간담회’에서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로부터 이 분야 연구 교육 우수상을 수상했다.
‘U-City 석·박사과정 지원사업’은 U-City 분야 석·박사급 핵심리더 및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까지 연간 3억 원 안팎의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현재 건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4개 대학이 수행하고 있다.
건국대 U-City 전문가프로그램에서는 U-City 융합서비스, 건설·환경·에너지 기술, 첨단 도시기반시설 등 U-City 분야별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국제적 연구활동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조 씨는 "특정 전공 및 학문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은 토목, 건축, 환경, 에너지, 부동산, IT 등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융합형 교과과정을 통해 U-City의 기본 인프라를 구성하는 여러 관련 기술의 유기적인 융합기술을 학습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교육의 결과로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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