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회장 후보, 함인석·서거석 총장"(종합)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4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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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추대 결정, 1년씩 임기 수행

▶함인석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이하 대교협) 차기 회장 후보로 함인석 경북대 총장과 서거석 전북대 총장이 내정됐다.


4일 대교협에 따르면 김영길 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7일까지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오는 1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방침. 현행 대교협 관행으로는 회장의 경우 '사립대 2년-사립대 2년-국공립대 2년' 순으로 맡고 있다. 지난 4년간은 사립대에서 대교협 회장을 맡아 왔다.


▶서거석 총장.
이와 관련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함인석 총장과 서거석 총장을 대교협 회장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함 총장과 서 총장은 대교협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정식 선출될 예정이다. 임기는 함 총장의 경우 김영길 회장의 뒤를 이어오는 오는 4월 8일부터 1년간이며 서 총장은 2013년 4월 8일부터 1년간이다.


대학가에서는 국공립대학에서 함 총장과 서 총장이 총 2년간 대교협을 이끄는 동안 각자의 리더십과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대교협은 물론 대학가 전체에 새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새 회장 선출이 대교협과 대학가의 새 출발을 의미할 수 있다"면서 "특히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까지 성공한 서거석 총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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