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대교협에 따르면 김영길 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7일까지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오는 1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방침. 현행 대교협 관행으로는 회장의 경우 '사립대 2년-사립대 2년-국공립대 2년' 순으로 맡고 있다. 지난 4년간은 사립대에서 대교협 회장을 맡아 왔다.

대학가에서는 국공립대학에서 함 총장과 서 총장이 총 2년간 대교협을 이끄는 동안 각자의 리더십과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대교협은 물론 대학가 전체에 새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새 회장 선출이 대교협과 대학가의 새 출발을 의미할 수 있다"면서 "특히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까지 성공한 서거석 총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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