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인석 총장, 대교협 차기회장 내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2 2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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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정식 선출…4월 8일부터 임기 시작

한국대학교육협의회(김영길 한동대 총장·이하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함인석 경북대 총장이 내정됐다.


2일 대교협에 따르면 김영길 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7일까지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오는 1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방침.


현행 대교협 관행으로는 회장의 경우 '사립대 2년-사립대 2년-국공립대 2년' 순으로 맡고 있다. 지난 4년간은 사립대에서 대교협 회장을 맡아 왔다. 이와 관련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는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함 총장을 대교협 회장 후보로 추대키로 했다. 함 총장은 대교협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거쳐 대교협 차기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국공립대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참석해 총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국공립대학 총장들은 기성회비가 법적 근거가 없어 반환돼야 한다는 법원 판결과 관련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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