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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조PD 육성사업은 웹예능과 웹드라마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할 창작자를 발굴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운영까지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PD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콘텐츠 창작 활동이 가능한 예비 콘텐츠 제작자로, 웹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학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기초·심화·우수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플랫폼 이해와 콘텐츠 기획, 대본 작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심화과정에서는 웹예능과 웹드라마 트랙으로 나눠 촬영·편집 실무와 콘텐츠 제작, 수익화 전략 등을 다룬다. 우수과정은 스튜디오 견학과 장비 실습, 현장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에는 '유병재', '지식인사이드', '보다(BODA)', '한입만' 등 웹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현직 PD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심화과정과 우수과정 참가자에게는 1대1 전문가 멘토링과 콘텐츠 제작 지원도 제공된다.
최종 선정된 우수 교육생 6명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 교육생에게는 크리에이티브포스 멤버십과 민간 웹콘텐츠 제작사 인턴십 연계 기회도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초과정 선발 결과는 7월 15일 개별 안내된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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