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12 새내기 대학 개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26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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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여 명 신입생 대상으로 열려

서울대(총장 오연천)가 2012학년도 신입생 맞이 '새내기 대학'을 개최한다.


서울대는 "서울대인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정체성을 확립, 국가와 민족 그리고 세계 인류를 위한 비전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적·문화적 경험을 지닌 신입생들의 융화를 이끌어내고 교수와 학생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 형성을 위해 '2012 새내기 대학'을 기획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대는 수시 합격생과 정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각각 하루 동안 대학생활 안내 중심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왔다.


이번 2012 새내기 대학은 3328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총 4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수시 합격생(2041명)을 대상으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월 1일부터 3일까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정시 합격생(1237명)을 대상으로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공감', '감동', '희망' 등 3가지 주요 테마로 구성됐으며 세 주제별로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 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 김난도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 등이 맡는다. 또한 '서울대생에 대한 편견' 등을 주제로 한 토크쇼와 우리들의 하모니, 교수합창단 공연, 대학 생활 안내, 서울대인 선포식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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