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용철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27 1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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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계 신개념 치료제 개발 연구 인정


▲전북대 이용철 교수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이용철(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지난 26일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9차 정기총회에서 국내 불모지인 호흡기계 신개념 치료제 개발 연구 등을 통해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폐 손상 치료 개발 특성화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난치성 폐 질환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의 국가지정연구사업인 ‘기도개형제어기술연구실’의 책임을 맡아 연구 과제를 완료했다.

지금까지 124편의 연구 논문을 세계 수준의 논문인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한 것을 포함에 261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7편의 호흡기학 관련 학술 저서를 펴낸 바 있다.

수상 내역으로는 2009년 국내 최고 권위의 화이자의학을 수상을 비롯해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BK 우수 연구자상’, ‘Allergopharma상’, ‘보건산업기술대상’ 수상 등이 있다. ‘학술진흥재단 우수성과’ 및 ‘국가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연구 이사,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 학술 대회 섭외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의학용어 위원회 이사, 학회 학술지의 부편집장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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